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자위대 (문단 편집) === 한국 === 이를 다룬 소설에는 90년대에 출간된 [[파이어 데이]]도 있지만, 밀리터리 소설로 유명한 [[데프콘(소설)|데프콘]] 한일전쟁이 있다. 다만 이녀석은 나온지 10년이 넘었다. 또한 한국이 통일되었다는 가정과, 이전 한중전쟁으로 한국이 다수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북한은 로동미사일 다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막판에는 쓰나미로 일본을 위협시켜 종전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국측에 버프를 무지막지하게 주며 진행된다. 미사일은 현재 한국이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갈수록 늘려가는 추세인 데다 순항미사일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어서 현실성은 충분한 편. 그리고 설정상 핵탄두는 아예 쓰이지도 않았으니 배제해도 상관없다. [[김진명]]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소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후반에 주인공 권순범이 쓴 극중극인 한일전쟁 가상 시나리오에서 한국군과 자위대의 전면전을 다룬다. 이 시나리오에선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이 모두 철수한 상태에서 일본이 독자 핵무장에 성공한 뒤, 해자대가 독도를 기기습해 점령하하면서 한일전이 시작된다. 독도 경비대가 전멸하자 한국은 공군을 출격시켜 대응하지만 실패하며, 일본이 포항과 부산의 공업단지를 공습하자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나 미국은 한일 양국이 알아서 해라는 입장만 보낸다.[* 대통령이 일본의 지원을 받기도 했고, 이 시나리오에선 미국은 한일 양국이 서로 국력을 소모할 동안 중재 및 전후 한국 재건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속셈이었다. ] 중국은 해당 시나리오에선 내분으로 바깥 일에 신경을 못 쓴다는 설정이라 개입하지 못하며, 북한과 합작으로 개발한 핵무기[* 작중 시나리오 집필 시점이 남북합작으로 핵개발을 완료한 직후였고, 양쪽 다 함부로 못 쓰도록 양측 동의가 있어야 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를 이용해 도쿄 남쪽 섬인 [[미쿠라지마무라|미쿠라지마]]에 경고성 핵[* 일본의 주요 도시 5곳을 골라 핵을 쏘겠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무인도로 설정된 미쿠라지에 쐈다. 실제 미쿠라지마는 유인도지만 여기선 무인도로 나온다.]을 쏘는 시점[* 시나리오상으로 핵 발사를 경고한 시점에서, 일본 내부에서는 개전 반대파가 더 이상 한국을 자극했다간 진짜로 대도시에 핵을 쏠지도 모른다며, 일본도 핵을 쏘면 공멸하니 이쯤에서 물러나자는 의견을 낸다.]에서 시나리오가 끝난다. [[김경진(소설가)|김경진]] 작가가 쓴 2002년작 <[[남해]]>가 있는데 2002년의 한국 해군이라 암울하기 그지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최신은 데프콘의 저자인 김경진이 2008년에 공동으로 쓴 <[[독도왜란]]>과 2009년도 12월 17일에 출간된 <[[작전명 충무]]>가 있다. 황재연과 함께 [[바라쿠다]]라는 소설도 집필했는데 여기서는 아스튜드급 원자력 잠수함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것을 가정한 다음, 잠수함전으로만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기타 전역은 짧게 짧게 언급되는 정도. 또 [[자위대]]는 아니지만 한국과 일본의 전쟁을 다룬 [[검은 전쟁]]이란 소설도 있다. 최신작으론 2012년에 출간된 김병욱의 [[한일전쟁(소설)]]이 있다. 특징으로는 운에 기반한 우연적인 요소가 많아[* 특히 한국이 운이 좋은 편으로 나왔다. 가령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일본 잠수함의 위치를 뽑기로 맞춘다던가, 우연찮은 상황 덕에 일본 함대를 전멸시킨다던가.] 인한 기존 한일전쟁 소설과는 달리 한일 양국 모두 병림픽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뒤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